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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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내일(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들의 군 현역 복무 면제 방안 등이 논의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들이 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위의 하이브 방문 목적은 K컬쳐 사업 발전과 고나련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엔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큰 업적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를 허용해달라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의 계류돼 있는 상황.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특례 방안이 논의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

대변인은 "먼저 묻기보다는 경청하고 녹여낼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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