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수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 수호가 새 솔로 앨범 'Grey Suit'(그레이 수트)로 감성 가득한 힐링을 전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이리 溫 (Bear Hug)'(이리 온)은 맑은 실로폰 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외로운 시간을 겪는 상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그렸다.
엑소 수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수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수록곡 '75분의 1초 (Moment)'는 시계의 초침 소리를 구현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록 발라드 장르의 곡. 힘든 시간도 결국 찰나인 만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Grey Suit'를 비롯해 'Morning Star'(모닝 스타), 'Hurdle'(허들), 'Decanting'(디캔팅), '이리 溫 (Bear Hug)', '75분의 1초 (Moment)' 등 '시간'을 테마로 수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수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y Suit'는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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