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보이스' 홍주현, 7개월 만에 새 싱글 '지나가세요' 발표
는물샘 자극할 이별 노래
헤어진 연인들 깊은 공감 이끌어
사진제공=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청량한 보이스로 힐링을 선사하는 가수 홍주현의 7개월 만에 신곡 '지나가세요'가 오늘 발매된다.

홍주현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지나가세요'를 공개하며 이별을 경험한 팬들의 마음을 적실 전망이다.

홍주현의 세 번째 싱글 '지나가세요'는 인트로부터 루바토 풍의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듣는 이들을 한 순간 몰입시키며 홍주현만의 청초한 음색과 애절한 멜로디, 여리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곡이다.

특히 가사 중 "언젠가는 모두 잊혀지겠죠, 지나가는 계절처럼"에서는 헤어진 연인들의 감정이 애절함 넘치는 홍주현의 보컬 속에서 극대화되며 듣는 이들의 눈물샘까지 강하게 자극한다.

또한 홍주현의 이번 신곡 '지나가세요'는 빅마마, 엠씨더맥스, 다비치, 멜로망스, 임창정, 신용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프로듀싱 한 곡으로, 에임스트링(Aimstrings)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스트링 편곡과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감정을 더욱 깊게 몰입시킨다.

홍주현은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언니 홍지윤과 함께 자매 케미를 폭발하며 언니의 극약처방을 받는 등의 모습으로 유쾌한 신곡 녹음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주현은 지난 2021년 2월 첫 번째 싱글 '온도'(溫度)를 통해 데뷔, 이후 OST 가창자로 각광받으며 '연애의 참견 2021' OST '그립고, 또 그리울 때', '미치지 않고서야' OST '난 안되는데'를 가창했으며 9월 두 번째 싱글 'FLOWER'를 통해 청량미 넘치는 보컬을 선사, 12월에는 '사랑의 꽈배기' OST '사랑했던 너를 떠나고'를 가창했다.

한편, 홍주현의 세 번째 싱글 '지나가세요'는 오늘(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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