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명품 보컬을 자랑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세븐틴 공식 유튜브 및 SNS을 통해 세븐틴 승관과 래퍼 이영지가 함께 부른 리조(Lizzo)의 ‘Juice’(주스)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승관은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언젠가 한 번 나도 이 곡을 들려드려야지 다짐만 하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두다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와 리조(Lizzo)가 듀엣으로 무대에 선 영상을 보고 영지와 함께 커버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공연장 속 승관과 이영지가 등장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주스'를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승관과 이영지는 폭발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에 다채로운 표정 연기까지 선보여 보는 재미도 더했다.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흥을 끌어 올렸다.

승관은 그간 ‘Love poem’, ‘언제쯤이면’, ‘너를 그리는 시간’ 등 다수의 커버 영상을 공개해 뛰어난 보컬 실력과 특유의 감성을 선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높은 화제성을 낳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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