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그룹 킹덤이 3월 17일 컴백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17일 자정 공식 계정을 통해 의문의 사진을 게재하고, "킹덤이 오는 3월 17일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고풍스러운 배경 속 불에 그을린 왕좌의 사진은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넘어 경외심마저 느끼게 했다. 이와 더불어 킹덤의 새로운 네 번째 로고도 볼 수 있어 글로벌 '킹메이커'(팬덤 명)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앨범의 주인공 왕은 멤버 단으로, 전작 뮤직비디오 쿠키 영상을 통해 예고된 바 있다. 특히 용포를 입고 등장한 단의 한국적인 모습이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5개월 만에 킹덤의 귀환이 더욱 반갑다.

그동안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홀린 킹덤. '변화의 왕국'을 배경으로 새롭게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지난해 1월 데뷔한 킹덤은 무진, 루이, 단, 치우, 아서, 아이반, 자한으로 구성됐다. '7왕국에서 온 7왕'이란 의미의 팀명과 이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킹덤은 지난해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포브스 및 해외 유력 매체에 집중 보도되는 등 '4세대 아이돌' 유망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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