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 /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3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워너원은 2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비-사이드(B-Side)'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2021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이 신곡 'Beautiful (Part 3)'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워너원은 화려한 금장이 돋보이는 화이트 제복으로 통일감을 선사하면서도 각양각색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을 향한 애틋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무대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미지에는 워너원이 자필로 직접 작성한 'Beautiful (Part 3)' 의 멤버별 파트 한 소절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워너원과 워너블의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들이 깃든 가사인 만큼 한층 더 깊은 감동과 뭉클함을 자아냈다.

새 싱글 'B-Side'는 'A-Side'에 멈춰있던 워너원과 워너블의 시간을 'B-Side'로 다시 재생시킴과 동시에 언제나 그랬듯 항상 옆에 있겠다는 'Beside(~옆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신곡 'Beautiful (Part 3)'는 2017년 발매된 'Beautiful', 2018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 'Beautiful (Part ll)'에 이어 워너원과 워너블의 아름답고 변함없는 약속에 대해 노래한다.

한편, 3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워너원의 새 디지털 싱글 ‘B-Sid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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