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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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해 포부와 계획을 발표했다.

1월 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2022년 목표를 담은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2"'(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2")를 공개하고 올 한해 전개할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지난해 1월 1일 선보인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1"'(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1")에서 첫 공식 팬미팅, 정규 2집, 시즌송, 컬래버레이션 등을 약속했다. 이를 차례로 성사시키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스트레이 키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랜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비롯해 두 장의 앨범 발매, 두 번째 월드투어, TV 리얼리티, 팝업 스토어, 자체 콘텐츠 등 스케일을 확장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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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해 12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작곡 '#LoveSTAY'(#러브스테이) 비디오를 오픈하고 단단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을 사계절에 비유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LoveSTAY'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팬들과 함께해 찬란하게 빛났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 팬들을 환호케 할 두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소식이 깜짝 공개돼 두 배의 기쁨을 안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두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2ND #LoveSTAY'(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러브스테이)를 개최하고 2022년 공약을 최초 실현시킨다. 지난해 2월 20일 첫 공식 팬미팅 'Stray Kids 1ST #LoveSTAY 'SKZ-X''(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러브스테이 '스키즈-엑스')를 온라인 생중계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 스트레이 키즈는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1년 '커리어 하이'를 이루며 'K팝 4세대 대표주자'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6월 종영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대로 상승세를 탔고 기세를 이어 발표한 정규 2집과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각종 지표 최고 성적 달성, 10월 기준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27만 장을 돌파해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앨범 '크리스마스 이블(Christmas EveL)'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65만 4658장의 판매량으로 2021년 11월 월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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