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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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이 프리 싱글 '머리에서 발끝까지'로 해외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발매된 문별의 미니 3집 '6equence'(시퀀스)의 프리 릴리즈 싱글 '머리에서 발끝까지'는 공개 직후 캄보디아, 콜롬비아, 홍콩, 마카오, 페루, 타이완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문별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에 앞서 선공개된 음원 만으로 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컴백 청신호를 밝힌 바, 신보 '6equence'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는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탑 라인의 조합이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무드를 자아내는 R&B 장르의 곡이다.


운명의 실로 꽁꽁 묶여 있는 것이라 착각할 만큼 서로를 향한 사랑을 속삭이던 까만 밤, 퓨즈가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순간을 문별의 관능적인 중저음 보컬과 서리의 실키한 음색으로 녹여냈다.


RBW 소속 프로듀서 임상혁과 전다운, 코코두부아빠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문별 또한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문별은 내달 19일 미니 3집 '6equence'를 발매한다. 여러 개의 신(scene)으로 이루어진 시퀀스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각 트랙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문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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