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제공=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
방탄소년단 /사진제공=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2년 연속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0일 일본 TBS를 통해 생중계된 일본 음악 시상식인 '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작년에 이어 또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올해도 많은 분들께서 저희 곡을 들어 주셔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제62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신설된 '특별국제음악상'의 초대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특별국제음악상' 2년 연속 수상과 함께 작년에 이어 2년째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유일한 해외 아티스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10월 개최됐던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에서 펼친 'Butter' 무대를 공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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