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밥먹듯이 먹어"
사생활 논란 심경
피네이션과 계약 종료
디아크 / 사진 = 디아크 인스타그램
디아크 / 사진 = 디아크 인스타그램


래퍼 디아크가 사생활 논란 후 심경을 전했다.

30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제가 자초한 실수에 욕도 밥먹듯이 먹어보고 홀로 가족들 없이 음악하는게 너무 힘들고 외로웠지만 저는 오로지 기댈 곳이 음악이었고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는 소년입니다. 저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사람들 덕분에 다시 기운을 내어 열심히 이 앨범을 만들었고 부담도 많이 되지만 제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영감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디아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좋아할 순 없지만 저는 제 팬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음악을 할 거고 저를 미워하시는 분들은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했다. 만 17세 미성년자 신분으로 사생활 구설에 올랐고,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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