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부터 샘김·루시·엔플라잉까지… 'ROUND 2021' 2차 라인업 공개


한국과 아시아 10개국이 함께하는 온택트 페스티벌 'ROUND 2021'이 특별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운영사무국은 페퍼톤스, 샘김, 루시, 엔플라잉 등이 포함된 'ROUND 2021'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태국의 TWO POPETORN, 인도네시아 BARASUARA, 싱가포르의 LINYING 등 아시아 뮤지션이 대거 합류했다.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ROUND 2021'은 슬로건인 'Hello to New Normal'의 취지를 살려, 팬데믹 시대에 서로를 잇는 음악의 힘으로 한국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문화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자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됐다. 개최소식이 공개된 후, 동남아시아의 언론들의 반응도 뜨겁지만, 특히 영국의 유명 음악잡지 'NME'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연속해서 관련 보도를 하고 있다

2020년에 시작한 'ROUND'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며 첫해에 이어 이번에도 KBS가 주최한다. ‘ROUND’는 콘서트 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아세안 10개국의 음악 전문 위원들이 각국의 음악 산업과 동향을 살펴보는 포럼과 뮤지션 간의 꾸준한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역시 중시한다는 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 올해 ABU 디지털콘텐츠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음악 콘텐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응원 관객이 온라인 VIP ZONE에서 입장하면, 실제 무대에서 공연하는 뮤지션에게도 스크린을 통해 정면으로 보여서 마치 관객을 직접 마주한 듯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뮤지션과 음악팬들 서로가 교감할 수 있는 장치가 돼 더 몰입감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관객은 2022년 1월 9일, ROUND 공식 유튜브 및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도 무료 시청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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