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둥이 파워ing'…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5주 연속 차트인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5주 연속 랭크인했다.

빌보드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11월 12일 발매한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는 12월 25일 자(현지 시간 기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84위를 차지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11월 27일 자 3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12월 4일 자 16위, 12월 11일 자 26위, 12월 18일 자 66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주 연속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정규 3집과 타이틀곡 'SCIENTIST'(사이언티스트)는 '월드 앨범'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6위, '톱 앨범 세일즈' 21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24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154위 등 빌보드 최신 차트 총 6개 부문 랭크인됐다. 또한 지난 10월 발표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9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5위를 차지하며 빌보드 차트에서 11주 연속 호성적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일환으로 2022년 2월 미국 5개 도시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고, 지난 14일 미국 모든 공연이 초고속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내년 2월 15일 로스앤젤레스의 The Forum(더 포럼), 2월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 총 2회 공연을 추가했다. 트와이스는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이로써 LA,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 7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네 번째 월드투어는 2021년 1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해 2022년 2월 15~16일 LA,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27일 뉴욕에서 전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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