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유재하 범진 새 싱글 인사로 컴백사연 깊은 발라드 곡

‘제 2의 유재하’라고 불리우는 신예 감성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자작곡 ‘인사’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인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범진은 자신만의 감성과 안정적인 실력,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으며, 이번 자작곡 ‘인사’를 통해 독보적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선보인다.

신곡 ‘인사’는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위로해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우리의 내일에 더 좋은 날이 오길 바란다는 희망찬 인사를 보내는 곡이다.

또한 이번 범진의 ‘인사’ 뮤직비디오는 범진과 특별한 연을 맺은 배우 출연자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범진의 지난 싱글 ‘무제’는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소화해 성숙한 싱어송라이터 행보를 보여준 바, 지난 9월 현재 소속사인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싱글 ‘괜찮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범진의 새 싱글 ‘인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