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사진제공=빌리프랩
ENHYPEN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 선정 '2021년을 점령한 K-팝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ENHYPEN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021년을 점령한 K-팝 아티스트 10선(10 K-Pop Acts That Dominated 2021)'에 선정됐다.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ENHYPEN에 대해 "2020년에 데뷔해 이제 갓 1년이 넘었을 뿐이지만 이들을 신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묘한 느낌을 준다. 이미 완벽에 가까이 다듬어진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기 때문"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이들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 수록곡 'FEVER'로 유명세를 얻었고 최근에는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를 발표했다"며 ENHYPEN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리더 정원은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에 "내년 1월 발매 예정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을 통해 2022년 시작부터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정원은 "2021년에는 선물 같은 일들이 정말 많았다. 11월에 팬미팅을 갖고 엔진(팬클럽명)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 그동안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엔진분들과 데뷔 1주년을 돌아보고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고 감사한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전 세계 많은 엔진분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ENHYPEN은 내달 10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를 발매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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