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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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1419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했다.

T1419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THE SHOW)'에 출연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Red Light, Green Light)'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T1419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은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4세대 대표 퍼포먼스돌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무대를 마친 후 T1419는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에델바이스 덕분에 이번 활동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난 1월에 데뷔해 이번 앨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까지 한 해를 꽉 채워 활동했다. 2021년의 시작과 끝을 에델바이스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T1419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꿈을 좇는 아홉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서 T1419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한국의 전통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빗대어 재치 있게 표현했다. 꿈을 좇아가는 과정 속 고통과 인내의 시간도 마음먹기에 따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 노아(NOA)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소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월 'BEFORE SUNRISE Part. 1(비포 선라이즈 파트 1)'으로 데뷔한 T1419는 3월과 8월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매하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T1419는 지난 2일 개최된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포텐셜 상'을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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