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김준수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에 참여한다.

6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옷소매 붉은 끝동' OST 2차 라인업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가창에 참여하는 '옷소매 붉은 끝동'은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호와 이세영이 주연으로 열연하며,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선보이고 있다.

김준수는 아련하고 애절한 명품 보이스로 OST 황태자답게 발매하는 곡마다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화제를 이끌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3' OST 'Good Bye'와 10월 카카오TV 웹드라마 '징크스' OST '여전히 영원히'에 참여한 바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OST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김준수는 올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새로운 OST 참여 소식을 전해 하반기 내내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준수의 새 OST 참여 사실이 알려지자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김준수는 궁중 로맨스의 분위기에 걸맞은 곡을 통해 섬세하고도 매력적인 보컬로 '옷소매 붉은 끝동'의 몰입감을 한층 높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과연 김준수가 어떤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두드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 Hall D에서 개최되는 연말 콘서트 '2021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 7'로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