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1년 대중음악 산업을 되돌아보고, 2022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3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회(이하 음레협)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라운지엠(엠피엠지 2층)에서 ‘2021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레협이 주최하고 음레협과 콘진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회의 2021년 추진 업무를 발표하고, 지난 세미나에 이어 ‘인디’와 관련한 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콘진원의 2021년 사업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2022년 주요 사업 예산 및 사업 방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설명회도 준비돼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레이블, 뮤지션, 공연장 관계자, 시스템업체, 프리랜서 등 음악 산업 관련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가 토론자가 되어 자유롭게 논의하며 음악 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1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참석 신청 방법은 음레협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게재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음레협은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과 사업을 지원 중이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대중음악계 피해를 극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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