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지스타, A TEAM 엔터테인먼트)
(사진=제이지스타, A TEAM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차세대 군통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버가부(bugAboo)는 2일 국방TV 공개방송 프로그램 ‘위문열차’에 첫 출연한다. ‘위문열차’ 출연 예정인 버가부(bugAboo)는 데뷔곡 ‘bugAboo’로 생기 발랄히 무대를 꾸며 슈퍼 루키다운 활기차고 개성 넘치는 에너지를 적극 선사해 새로운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데뷔곡 ‘bugAboo’ 무대와 함께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토크로 버가부(bugAboo)는 장병들의 사기충전을 시킴과 동시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각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군 장병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는 패기 넘치는 활약이 주목된다.


앞서 버가부(bugAboo)는 병영 매거진 'HIM'을 통해 단체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콘셉트 맞춤 스타일링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과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으며 상반되는 걸크러시 콘셉트까지 모두 연출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버가부(bugAboo)는 4세대 글로벌 루키 아이돌과 新 군통령의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글로벌 루키로 화려한 첫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 버가부(bugAboo)는 데뷔와 동시에 버가부(bugAboo)는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일주일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성황리에 공식 활동을 마쳤으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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