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6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가 '비주얼 맛집'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의 단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여섯 멤버가 한데 모여 만들어낸 비주얼 시너지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이브는 앞서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모두가 센터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인 바 있다. 단체 포토를 통해 아이브는 비주얼 만큼이나 우월한 비율까지 드러내며 '완성형 걸그룹'의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일레븐'은 최고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브의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고루 갖춰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일레븐'을 통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이들이 가진 것들을 아이브스러운 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안고 오는 12월 1일 데뷔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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