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번째 11억뷰
K팝 아티스트 '최다'
4년 간 꾸준한 사랑
블랙핑크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BLACKPINK)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1억뷰를 돌파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5시께 유튜브 조회수 11억 회를 넘어섰다.

10억뷰 금자탑을 쌓은지 약 7개월 만. 공개된 지 4년이 훌쩍 지난 곡임에도 글로벌 팬들의 여전한 관심과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4편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다. '마지막처럼'에 앞서 11억뷰 고지를 밟았던 '뚜두뚜두 (DDU-DU DDU-DU)'와 '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현재 각각 18억뷰, 15억뷰, 14억뷰를 향해 가고 있다.

'마지막처럼'은 중독성 있는 리드 신스와 로맨틱한 가사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2017년 6월 발매된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가 꼽은 '올 여름을 강타한 유튜브 최고의 곡 톱 25'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금까지 총 32편의 억대뷰 영상을 배출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000만 명에 육박했다. 최근 리사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 후 500만 명 가까이 늘어, 블랙핑크는 이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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