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니크한 매력…'Frost'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Frost’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틱톡에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 수록곡 ‘Frost’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14일 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Frost’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강렬하고 유니크한 ‘Frost’의 사운드와 가사에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섯 멤버의 표정 연기가 어우러졌다. 특히, 장면 전환에 따라 색과 빛을 다양하게 활용한 연출이 퍼포먼스에 대한 몰입도와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강렬한 콘셉트의 ‘Frost’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색깔로 그려내며 또 하나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들은 이처럼 장르 불문 한계 없는 풍부한 표현력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3일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LIVE ’에서 'Frost' 무대를 처음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Frost'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Frost’는 트랩 기반의 하이퍼팝 장르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깨닫게 된 후 혼란스러워하는 소년의 마음을 ‘서리’에 비유해 풀어냈다. 특별한 다섯 소년의 성장을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별을 쫓는 소년들’(The Star Seekers)과 연계된 곡이다.

거친 질감의 퍼커션과 묵직한 베이스가 만들어 내는 강렬하고 유니크한 사운드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실험적인 보컬 사운드가 더해져 귀를 사로잡는다. 런던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 애쉬니코(Ashnikko)가 작업하고 멤버 연준이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일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발매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고,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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