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백설공주 '차밍왕자' 美매체 강추...만찢남의 정석


방탄소년단 지민이 '인어공주'의 에릭왕자 캐스팅 요청에 이은 '백설 공주’의 차밍 왕자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팬덤 스포트라이트’(Fandom Spotlite)는 '오는 2022년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백설공주’(Snow White)에 BTS 지민이 출연하길 바란다'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민이 매력 있는 왕자(Prince Charming)가 되는 것이다'라며 차밍 왕자역에 지민이 출연하기를 강력히 희망했다.

남미 연예매체 'Telehit Musica'도 역시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왕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면서 2018년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흰색 실크 셔츠에 황금빛 체인을 착용한 왕자님 같은 지민의 사진을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평소 지민 앓이로 유명한 미국 엘리트 데일리 편집장 노엘 데보이(Noelle Devoe)는 ‘지민이 영화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로 출연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사운드 트랙에서 ~something~ 을 부른다면 당신은 후회하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날 믿어요’라는 2019년 자신의 글을 인용, 다시금 지민의 영화 출연이 성사되길 희망했다.

또한, ‘지민이 에릭 왕자역에 캐스팅 되길 바란다며 '사실, 지민을 모든 왕자역에 캐스팅 해야해. 지민을 봐요, 살아 숨쉬는 왕자예요'라고 극찬한 데 이어 영화 OST에 지민이 참여하길 강력히 요청해왔다.

'만찟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 으로 불려온 지민은 날렵한 턱선, 도자기 같이 매끄럽고 흰 피부, 블랙 헤어, 신비로움을 머금은 잘생긴 이목 구비에 귀족적 우아한 섹시미까지 지닌 동화 같은 비주얼로 앞서 '인어공주'의 실사판 '에릭 왕자'역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강력추천 받아왔다.
방탄소년단 지민, 백설공주 '차밍왕자' 美매체 강추...만찢남의 정석
2019년 당시 영국 메트로(METRO)와 CNN, MTV, 라디오 디즈니 등 전 세계 15개국 50개가 넘는 매체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원작 애니메이션 속 에릭 왕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를 캐스팅해달라는 청원이 디즈니에 쇄도하고 있다, 지민만큼 에릭 왕자 역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인물이 없다"며 뜨거운 열기를 보도한 바 있다.

청원 요청은 2020년을 지나 2021년까지 현재까지 이어져 총 8~90개 이상의 글로벌 매체에서의 요청으로 그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다.

앞서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의 눈부신 미소와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 그리고 마음을 녹이는 다정한 성격까지.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디즈니 영화에서 바로 끌려나온 것처럼 보인다’며 ‘디즈니 프린스에 합격할 수 있는 남자 아이돌’에 지민을 선정해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동화 속 왕자를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고품격 페이스와 우아한 자태의 비주얼로 '디즈니 프린스'에 수년째 연일 거론되며 요청이 거세지고 있는 분위기에 과연 지민을 영화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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