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아스트로 MJ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가 세미 트로트곡으로 솔로 데뷔를 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J는 오는 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appy Virus (해피 바이러스)'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계세요 (Get Set Yo)'는 영탁이 프로듀싱하고 '트로트 신동' 김태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메인보컬이자 프로젝트 트로트 보이그룹 다섯장 멤버로도 활동한 MJ에게는 새로우면서도 검증된 도전이라 눈길을 끈다. 아이돌 가수의 솔로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세미 트로트 장르를 택한 MJ가 그만큼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달 네 차례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MJ는 '행복 배달부'으로 변신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비비드한 색감의 재킷부터 화려한 반짝이 의상까지 완벽 소화한 MJ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티징 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소속사는 MJ와 김태연이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오렌지 컬러의 문을 사이에 두고, '행복 배달부'라는 콘셉트에 맞게 MJ가 직접 김태연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듯한 모습은 벌써부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두 사람이 '계세요 (Get Set Yo)'를 통해서는 어떤 조화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MJ는 2016년 아스트로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이후, '청량'이라는 팀 컬러를 공고히 하는 시원한 음색과 가창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MJ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긍정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J가 배달할 행복을 확인할 수 있는 '계세요 (Get Set Yo)'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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