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신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 MV 티저 오픈
고경표X하지원 무슨 사이?
황정민→하지원까지, 영화 같은 MV 촬영 현장
사진=임창정 공식 SNS
사진=임창정 공식 SNS


가수 임창정의 정규 17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임창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7집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으로 보이는 배우 고경표와 하지원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작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으는가 하면, 임창정, 황정민, 경수진 세 사람이 진지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공개돼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 편의 영화 예고편에 버금가는 스케일로 뮤직비디오 장면 일부는 물론, 촬영 현장까지 공개됐다. 의기투합하는 배우들의 모습부터 밤낮없이 촬영하는 모습, 진지하다가 서로 장난치는 모습까지 선사해 본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지막에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의 일부 음원이 공개돼 또 한 번 아련한 감성을 예고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흥행작을 연상시키는 영상미로 티저 공개와 동시에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임창정은 열정적인 에너지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으며 이번에도 임창정표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자켓과 타이틀 곡명에 이어 티저 영상을 공개한 임창정은 앞서 22일 17집 정규 앨범의 5번 트랙을 일부 선보였고, ‘역시 임창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깊은 감정 표현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우들과의 꿀 케미와 함께 초호화 스케일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예고한 임창정의 정규 17집에는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포함해 총 10개의 신곡이 담겼으며, ‘전 곡 타이틀화’라는 슬로건을 내걸은 만큼 그의 노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임창정은 다음달 1일 정규 17집 발매 및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