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뮤직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의 말 한 마디가 웹사이트 서버를 다운되게 했다.

지난 20일 뷔는 팬 커뮤티니 위버스(Weverse)에 최근 자신의 성격 유형이 바뀌었다며 MBTI 테스트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뷔는 "열정적인 중재자형인 INFP 타입으로 바뀌었다"며 테스트 결과 사진을 공유했다.

INFP 타입은 상냥하고 이타주의적인 성격의 낭만가 유형이다. 남을 지배하려고 하기 보다는 함께 하길 원하고 완벽주의적 성향까지 갖추고 있는 INFP에는 예술가, 작곡가, 프로듀서, 시인 등의 직업이 어울린다고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 뷔, "ENFP→INFP"…새 MBTI 공유에 사이트 서버 다운
뷔의 포스트를 본 글로벌 팬들은 곧 해당 웹사이트의 접속을 폭주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서버를 다운시켜 버렸다.

특히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딩에도 뷔가 공유한 성격유형인 ‘INFP’가 톱 트렌드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했다.

뷔가 예전에 공개한 성격 유형은 ENFP이었다. 뷔는 'ENFP 수장'이라 불릴 정도로 열정적이고 재기 발랄한 활동가 ENFP 유형을 대표하는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라는 수식어처럼처럼 자유롭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임을 드러내며 창의적인 작업에 빼어난 재능을 나타내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