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애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멜론 차트 1위 점령


가수 임영웅이 신곡 '사랑은 늘 도망가'를 통해 멜론 일간 차트 OST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18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일간차트 OST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첫 OST곡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다.

지난 11일 공개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TOP100 1위, 실시간 1위 등 멜론 차트를 휩쓸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출신인 임영웅은 뛰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 올바른 성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음원차트,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 5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으로 확인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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