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신곡 '나의 첫사랑' 무드 포토/ 사진=웨이크원(WAKEONE) 제공
다비치 신곡 '나의 첫사랑' 무드 포토/ 사진=웨이크원(WAKEONE)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신곡명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의 첫사랑’의 두 번째 무드 포토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민들레 홀씨를 사이에 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아래쪽만 담겨 있음에도 둘의 뚜렷한 옆라인은 그들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그 뒤로 어스름한 초록빛과 금빛이 잔잔하게 이미지를 채우며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빈티지한 색감은 아련한 분위기와 간질거리는 느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미지에는 신곡명 ‘나의 첫사랑’이 적혀 있어 다비치표 가을 발라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 ‘나의 첫사랑’은 지난 4월 발매한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무드 포토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 다비치는 곧 베일을 벗을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다비치가 몰입감 넘치는 음색으로 선사할 가슴 저릿한 첫사랑 감성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나의 첫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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