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근육둥이 될까? ‘독보적인 피지컬' 기대케 한 귀여운 상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유쾌한 글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9월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근육 키우면 이렇게 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잔디 위에 탄탄한 근육을 투영하는 듯한 선명한 그림자가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미의 남신’이라고 불리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넓은 직각 어깨, 늘씬한 체격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유명하다. 사진 속 실루엣마저 ‘비주얼 킹’ 진의 아름다운 슬렌더 몸매를 뽐내는 듯 보인다.
방탄소년단 진, 근육둥이 될까? ‘독보적인 피지컬' 기대케 한 귀여운 상상
이와 관련해 미국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와 인도 매체 '줌티비(ZoomTV) 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진의 그림자 사진에 대한 기사를 전했다.

코리아부는 “진의 벌크업 가능성에 대한 농담에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진은 최근 위버스에 자신의 그림자 사진을 올렸는데 특히 더 커 보였고, 그림자의 모양은 옷 때문이었지만 진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진이 더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어떤 아미도 그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줌티비 엔터테인먼트는 진의 그림자 사진을 본 팬들의 다양한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진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운동광이 될까봐 ‘하이브가 체육관 문을 닫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는 농담이 팬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었다는 것.

매체는 진이 자신의 생각대로 근육맨이 되었는지는 나중에 알 수 있겠지만, 오는 10월 15일부터 JTBC와 위버스를 통해 공개될 인더숲 2를 기대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은 확실하다며 "미스터 월드 와이드 핸섬이 근육맨이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질문했다.

한편, 진은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 OST 메인 테마곡에 참여한다.

그간 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어웨이크(Awake)'를 비롯해,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 '문(Moon)'에도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드라마 OST 참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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