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데뷔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콘셉트 깜짝 스포


그룹 트레저가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현장에서 깜짝 메시지를 전했다.

트레저는 10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TREASURE 1ST PRIVATE STAGE [TEU-DAY]) 개최를 확정했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 교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향하는 YG의 팬미팅 브랜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무대가 예정된 만큼 트레저 멤버들의 열정과 설렘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태다.

교복을 입은 채 등장한 트레저는 31일 SNS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12명 멤버는 각각 알파벳 이니셜 소품을 활용,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트레저가 들고 있는 알파벳 이니셜이 합쳐지면 무엇을 의미하는 단어일지, 아울러 이들이 선보일 무대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키웠다.
트레저, 데뷔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콘셉트 깜짝 스포
트레저는 "프라이빗 스테이지의 타이틀 [TEU-DAY]는 우리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가 처음 만나는 날, 그 순간을 뜻한다"며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팬들과 함께할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TREASURE 1ST PRIVATE STAGE [TEU-DAY]'는 온라인뿐 아닌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관람권은 내일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위버스샵에서 오픈되며, TREASURE MAKER MEMBERSHIP 가입자에게 9월 8일 오후 8시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관람권 선예매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오프라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취소 가능성이 있으며, 그밖에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은 YG 공식 홈페이지와 트레저 위버스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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