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 절제된 움직임 속에 폭발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곡 ‘LO$ER=LO♡ER’(루저 러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1일 오후 7시 50분 공식 트위터를 통해 ‘LO$ER=LO♡ER’의 노래 가사 한 소절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곧이어 오후 8시 공식 유튜브에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올블랙 의상으로 등장해 안무를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세상에 맞서 싸우거나 벗어나고픈 소년의 욕망을 에너제틱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안무와 더 짙어진 표정 연기로 완성했다.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절제된 듯 하지만 머리를 치거나 크게 핸드 제스처를 취하는 등 내적으로는 더 격렬해지는 소년의 감정을 표현했다.

‘LO$ER’와 ‘LO♡ER’의 첫 글자인 ‘L’을 손으로 그린 ‘루저 러버 춤’을 비롯해 무대 동선을 다채롭게 활용한 유닛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LO$ER=LO♡ER’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 앨범은 일본 발매 첫 날인 8월 18일과 19일 이틀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서 4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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