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급상승 영상
월드와이드 1위
2일 만에 1천만 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곡 'LO$ER=LO♡ER'(루저 러버)의 뮤직비디오가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9일 오후 5시 27분 경 1천만 회를 넘었다. 공개 후 단 이틀 만에 이룬 성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예고한다.

'LO$ER=LO♡E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월드 와이드 1위, 한국과 미국 4위, 일본 7위 등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됐다. 이 외에도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LoserLover_MVOutNow', '#FIGHTorESCAPE_OutNow', '#LOSER_LOVER' 등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와 타이틀곡 관련 키워드가 올랐다.

'LO$ER=LO♡ER'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LO$ER=LO♡ER'의 뮤직비디오는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세상에서 무력감을 느낀 다섯 소년이 각자의 방법으로 세상에 맞서 싸우거나, 아니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뮤직비디오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내 이야기 같다'라는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Z세대의 현실을 그려 몰입도를 높였다.

막막한 현실로부터 벗어나려는 충동을 지닌 소년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기성세대의 물질 만능주의에 환멸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돈($)'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하고 싶은 것들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수단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이 세상을 탈출하는 데 필요한 도구임을 깨닫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발매 3일차인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새 앨범은 전 세계 20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고, 타이틀곡 'LO$ER=LO♡ER'는 전 세계 1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LO$ER=LO♡ER'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