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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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말할 수 없는 비밀' 티저 영상에서 감미로운 음색을 뽐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에 'Stray Kids <NOEASY> UNVEIL : TRACK 8 "말할 수 없는 비밀"'(스트레이 키즈 <노이지> 언베일 : 트랙 8 "말할 수 없는 비밀") 영상을 공개했다.

'UNVEIL : TRACK'은 신보 수록곡 중 일부를 소개하는 티징 콘텐츠로써 '자체 프로듀싱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영상은 인트로 트랙 'CHEESE'(치즈)를 시작으로 유닛곡 '강박 (방찬, 현진)', 'Gone Away (한, 승민, 아이엔)'(곤 어웨이), 'Surfin’ (리노, 창빈, 필릭스)'(서핑) 그리고 'DOMINO'(도미노), '좋아해서 미안', 'The View'(더 뷰)에 이은 여덟 번째 트랙으로 이들의 정규 2집 'NOEASY'(노이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실감케 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티저는 창가를 적시는 비를 연출한 영상미가 무더위를 식히고 동시에 곡의 잔잔한 감수성을 살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 위 섬세한 보컬을 더했고, 애틋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곡 작업 능력은 물론 탁월한 보컬과 랩 실력을 가진 멤버 한이 단독 작사했고, 작곡에 참여했다. 가사는 "괜찮은 척하는 게 더 외로워 홀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나의 고민을 수없이 지웠다 그리는 걸 반복해", "내려오는 빗물에 모든 걱정들을 담아 떨쳐내" 등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빗물에 흘려보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노이지(NOEASY)'는 힙합, 댄스, 발라드, R&B 등 다채로운 장르를 총 14트랙에 담았고,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소리꾼'은 화려한 전통 국악과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타인의 훈수에 기죽지 않고 자신의 줏대를 지키겠다는 힘찬 메시지를 표현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노이지'로 17일 오후 기준 선주문 수량 83만 장을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 곡선을 그렸다. 2020년 9월 발표한 전작 'IN生'(인생)의 기록인 30만 장에서 약 53만 장 이상 대폭 상승해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기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 컴백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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