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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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음색으로 글로벌 팬심을 또 한 번 저격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이터니티(Eternity)' 리릭 포토와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리릭 포토에는 푸른색 꽃을 만지는 권은비의 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적힌 '지금 너와 나 우리 언제나 함께 해'라는 가사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노래를 암시했다.

'이터니티' 트랙 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블랙 시크' 무드의 '아미고(AMIGO)'와 상반된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화사한 꽃들 사이에서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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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은비의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제대로 담은 영상과 함께 흘러나온 '이터니티'는 귀를 사로잡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가사와 권은비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본 음원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아미고'처럼 '이터니티' 역시 타이틀곡일지 아니면 수록곡일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오픈'의 타이틀곡을 유추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출격에 나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즈원 리더이자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권은비가 '오픈'을 통해 선사할 새로운 음악과 완성형 퍼포먼스를 향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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