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여덟 번째 OST 'So Tender'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
트렌디 밴드 감성 ‘기대 UP’
사진제공=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사진제공=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록밴드 세이수미 (Say Sue Me)가 ‘알고있지만’ OST의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다.

세이수미가 참여한 JTBC '알고있지만'의 여덟 번째 OST ‘So Tender (소 텐더)’가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o Tender’는 곧 져버릴 꽃에 잠시 앉았다 가는 나비인 것을 알고 있지만 미칠 듯 부드러운 그 순간의 느낌만은 영원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세이수미만의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밴드 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So Tender’는 전체 영어 가사로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팝송을 듣는 느낌을 선사한다. 기존 OST와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이 곡은 극중 무르익은 로맨스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이수미(최수미, 김병규, 김재영, 임성완)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은 부산 출신의 4인조 인디록 밴드다. 2018년 4월 발매된 정규 2집 ‘Where We Were Together’는 다양한 해외 매체 및 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19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의 유서 깊은 공영 라디오 방송 KEXP LIVE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송강, 한소희 등 원작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특급 케미로 꾸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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