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8일 '사는 게 그런거지' 발매
파워풀 보컬 돋보이는 '록 트로트' 장르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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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록 트르트' 신곡으로 팬들을 찾는다.

장민호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매한다.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만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른바 '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제목에서 눈치 챌 수 있듯 우리 인생사를 진중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이번 신곡 활동의 비주얼 콘셉트는 슈트다. 앞서 공개된 컴백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각 잡힌 슈트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장민호의 외모가 똑 떨어진 슈트를 만나 시너지를 내며 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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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오랜 시간 가요계 몸 담아온 내공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공백기를 제외하고도 20년에 가까운 경력을 이번 활동에 쏟아붓는다.

지난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U-BeS)로 데뷔한 장민호는 무명 생활이 길었다. 1년 간의 유비스 활동 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발라드 듀오 바람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공백기를 겪은 장민호는 2011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2013년 발매한 '남자는 말합니다'를 통해서다. 그것도 당시에는 반응이 없었다가 발매 이후 4-5년이 흘러서야 뒤늦게 호응을 얻은 케이스.

이 노래를 통해 장민호는 두터운 팬층을 쌓아 이른바 '트로트계의 BTS'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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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박을 친 장민호는 큰 사랑 속에서 신곡 '사는 게 그런거지'를 발매하게 됐다. 지난해 6월 가수 영탁이 프로듀싱한 신곡 '읽씹 안읽씹'으로 깜짝 선보인 이후 정식 활동이다.

특히, '사는 게 그런거지'는 거칠고 남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장민호만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장민호 역시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 건 이번 활동을 통해 고유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트롯 신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컴백을 예고한 장민호가 '록 트로트'라는 장르로 어떤 변신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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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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