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가수 장민호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장민호의 신곡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신곡명은 '사는 게 그런 거지'로, 음원은 오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6월 발표한 ‘꼰대인턴’ OST '대박 날 테다' 이후 장민호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정식 신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는 듯한 지하철 내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어딘가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이 보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가운데,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11년 '사랑해 누나'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 장민호는 이후 10년 동안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내 이름 아시죠' '7번국도' 등의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6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도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장민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TOP6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맏형의 모습, 건실한 이미지 등을 통해 ‘트롯신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까지 섭렵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