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부터 다듀-도끼-송민호 등 총출동

8월23일 입대, 해양경찰 복무
가수 비와이/사진 = 데자부그룹
가수 비와이/사진 = 데자부그룹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BewhY)가 오랜 시간 작업한 새 음악들을 선보인다.

비와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032 Funk'(032 펑크)를 발매한다.

앞서, 28일 밤 10시 비와이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BewhY'(비와이) 채널을 통해 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영상과 신보 재킷 커버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사진 = 데자부 그룹
/사진 = 데자부 그룹
이번 신보에는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가수 도끼, 송민호, 으네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이 참여했으며, 그레이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비와이 측은 "비와이 특유의 강렬하고 웅장한 비트의 분위기를 떠나서, 미니멀하고 펑키한 6곡의 음원"이라고 소개했다.

비와이는 앞선 몇차례의 언론 인터뷰에서 "다사다난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시고 지쳐 하시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우리 일상에 코로나19가 있기 전의 제 여행 이야기를 코로나19가 끝난 후에 여행하는 것처럼 표현해 우리의 당연했던 날이 당연하게 돌아올 거라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한 바 있다.

비와이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앨범의 주된 포인트는, 지금 많이 들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제가 군입대를 하고 돌아올 때, 많은 분들이 이 노래의 가사들과 내용처럼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밝아질 내일이 우울한 오늘을 힘내게 했으면 하는 밝은 가사들과 분위기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비와이는 오는 8월 23일 현역으로 입대, 해양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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