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째깍 째깍 째깍'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남매듀오 AKMU가 컬래버레이션 앨범 'NEXT EPISODE'(넥스트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인정받으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KMU의 타이틀곡 '낙하' (with 아이유)는 전날 하루 동안 국내외 주요 음원 유통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긴 한터차트서 1위로 올라섰다.

이 노래는 지난 26일 공개되자마자 벅스, 지니, 네이버 바이브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은 뒤 이를 4일째 수성 중이다. 또 멜론에서도 최상위권 순위에 자리잡으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낙하'는 AKMU의 내적 성장과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곡. 닿을 곳이 없는 상황에서 낙하는 비상이 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의미와 '어떤 시련이 찾아와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AKMU는 '초월자유'라는 주제로 완성한 'NEXT EPISODE'에 수록된 7개 트랙 전부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해 차례차례 선보이고 있다. 30일 '째깍 째깍 째깍' (with 빈지노) 오피셜 비디오가 예고됐다.

이를 알리는 '째깍 째깍 째깍' 트랙 포스터에는 레트로풍 의상을 입은 AKMU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이 7월 30일 공개될 오피셜 비디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째깍 째깍 째깍'은 사람들의 말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무의미해지기 마련이니 본인의 소신대로 살라는 메시지를 내포한 곡이다. 소문, 소음, 아픔 등을 묵묵히 견디다 보면 결국 승자가 될 것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품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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