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뮤직
사진제공=소니뮤직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헤이 타요(Hey Tayo)'의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헤이 타요'는 경쾌한 기타와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ENHYPEN만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재탄생되어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헤이 타요'의 경우 이미 각종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13억뷰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곡으로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10~2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 곡은 ENHYPEN과의 만남을 통해 강해진 중독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꼬마버스 타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귀여운 모습 또한 만날 수 있다.

타요의 캐릭터들과 함께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에 등장하는 버스 차고지부터 서울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파워풀한 안무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핸들을 돌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는 '헤이 타요'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한층 더 살려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뽀로로'와 걸그룹이 함께한 '바나나차차', 'SUPADUPA (천천히 해봐)', '보글보글' 등 키즈팝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ENHYPEN’과의 시너지가 오롯이 담겨있는 이번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를 겨냥할 키즈팝의 탄생을 예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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