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민기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 민기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 민기(22·송민기)가 활동 복귀한다.

1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민기가 본인과 부모님, 심리 상담사와 논의 결과 복귀에 무리가 없다는 최종 의견을 들었다"며 "이후 에이티즈는 8인 완전체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민기는 이전에 없던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 병원 검사 및 진단을 받은 결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

이후 건강 회복 및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그룹 에이티즈 민기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 민기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이하 KQ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이티즈 멤버 민기 군의 건강 상태 및 복귀에 관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민기는 상담치료와 장기간의 휴식 그리고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았으며, 이와 더불어 지난 상반기에는 멘탈 및 신체 컨디션 체크를 위해 팀 복귀에 앞서 몇몇 스케줄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컨디션 체크 이후 민기 본인과 부모님, 담당 심리상담사와의 몇 차례 논의 결과, 심리상담사로부터 복귀에 무리가 없다는 최종 의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 공지 이후 에이티즈는 8인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며, 앞서 미리 공지된 스케줄에 변동사항 발생 시 재안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민기에게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며 기다려주신 에이티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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