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와 14년째 동행
오는 17일 신곡 발매 컴백
가수 이현/사진 = 빅히트뮤직
가수 이현/사진 = 빅히트뮤직


가수 이현이 신곡 '바닷속의 달' 곡 테마 선정은 물론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뮤지션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이현은 오는 17일 신곡 '바닷속의 달'을 발표하고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바닷속의 달'은 덴마크 출신 음악가 막스 울버(Max Ulver), 안드레아스 링블럼(Andreas Ringblom), 다니엘 슐츠(Daniel Schulz), 빅토리아 시프 한센(Viktoria Siff Hansen)이 작곡하고 이현과 밴드 공중그늘의 멤버 이해인이 공동 작사했다.
가수 이현 '바닷속의 달' 디지털 커버/사진 = 빅히트뮤직
가수 이현 '바닷속의 달' 디지털 커버/사진 = 빅히트뮤직
이현은 바다와 달을 주제로 잡아 노랫말을 써내려갔고, 그 결과 트렌디한 멜로디와 계절에 딱 어울리는 낭만적인 가사가 탄생했다. 여기에 감성적인 이현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에 편안히 들을 수 있는 곡이 완성됐다.

한편, 이현은 지난 3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14년의 동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재계약 체결 후 개인 유튜브 채널 '혀니콤보TV'를 개설하고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고 있으며,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KBS 2TV '불후의 명곡'과 같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해 명품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OST '깊은 슬픔'을 가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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