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지민은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하고 "I miss u"라며 팬덤 아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지민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앞머리를 내린 지민은 청순하면서 귀엽고, 앞머리를 올린 지민에게선 성숙한 분위기가 풍긴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발표한 'Butter'로 최신 차트(7월 17일 자) '핫 100'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Butter'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진입 첫 주 이래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빌보드는 '버터(Butter)'의 7주 연속 '핫 100' 1위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최신 싱글 'Permission to Dance'로 내주 7월 24일 자 '핫 100'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이 '버터'에 이어 '퍼미션 투 댄스'로 글로벌 기록을 갈아치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