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멋짐'으로 시작해 '섹시함'으로 끝났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멋짐'을 폭발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와 유튜브 몬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타이틀곡 '갬블러'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 타이즈 촬영과 더불어 멋짐 폭발하는 군무 신의 뒷이야기를 속속들이 공개, 먼저 첫째 날 덥고 습한 촬영 현장에서 가죽 의상을 착장한 기현은 땀범벅이 된 채 열연했다. 이어 정장과 올 백 헤어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기현은 "왠지 콘셉트 상 올 백 스타일링이 있을 것 같아 4일 전부터 식이에 신경 썼다"며 철저한 관리남의 면모도 드러냈다.

또한 주헌은 "직접 프로듀싱한 첫 타이틀곡인 만큼 몬베베(팬덤명)가 '갬블러'를 많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비추면서도 "뮤직비디오도 잘 나오면 좋겠고 여러모로 욕심이 많이 난다"고 순도 100%의 진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 본격적인 군무 신 촬영에 돌입한 몬스타엑스. 열심히 준비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한 멤버들은 "군무 신은 착장마다 나눠찍는데 이번에는 하루에 몰려있어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위해 끊임없이 모니터를 하는 등 프로페셔널함 속 열정 넘치는 모습까지 뽐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단체 촬영으로 모이기만 하면 웃음이 터지는 모습으로 케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밤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이끌어나갔다.

최근 '갬블러' 활동을 마친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 아이엠은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프로젝트 신곡 ‘Summer Taste(서머 테이스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몬스타엑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자체 제작 콘텐츠 ‘몬채널’ 등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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