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 방탄소년단 정국, 복싱남의 치명적 '단짠' 매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상남자 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는 최근 'JUNGKOOK_Morning' 이라는 제목으로 정국의 단독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정국이 스트레칭 하고 있는 뒷 모습으로 시작했고 카메라를 발견한 정국은 뒤를 돌아 "안녕하세요" 라며 손을 흔들어 해맑게 인사했다.

이어서 정국은 "아침 운동 같이 해요" 라 말한 후 자리에 앉아 스트레칭과 다리 찢기를 하면서 "아이구야~아이구야~"라고 힘겨운 듯 낑낑 앓는 소리를 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오늘의 메인은 이거예요. 잘 보고 있어요" 라고 다정스럽게 말한 후 복싱 글러브를 차며 준비 자세를 취했다.
'스매쉬' 방탄소년단 정국, 복싱남의 치명적 '단짠' 매력
이후 정국은 눈빛부터 돌변한 상남자 포스를 내뿜었고 능숙하게 스텝을 밟으며 남다른 복싱 실력을 자랑했다.

또 정국은 날렵한 잽과 훅, 스트레이트를 날리며 카리스마와 박력 넘치는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줬다.

정국은 입으로 "슉슉~ 쉭쉭" 이란 소리를 내며 강력한 펀치를 휘둘렀고 운동하는 남자의 섹시힘을 풍기며 팬심을 저격했다.

영상의 말미 정국은 정면을 향해 샥샥~ 펀치를 날리며 "아침 운동 같이 해요" 라고 애교 가득한 눈 웃음을 띠며 말했다.

정국은 보라 머리와 민트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상큼 청량한 소년미도 발산했고 그의 러블리한 꽃미남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평소 복싱을 즐겨 한다 밝히며 운동하는 영상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싱글 CD 'Butter'를 전 세계 동시에 공개한다. 이 음반에는 빌보드 '핫 100'(7월 10일 자)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가는 'Butter'와 댄스 팝 기반의 신규 트랙 'Permission to Dance', 그리고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이 각각 실린다.

'Butter'와 마찬가지로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Permission to Dance'는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세계적인 뮤지션 에드 시런(Ed Sheeran)과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Steve Mac)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과 에드 시런의 협업은 2019년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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