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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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트롯 전국체전’의 오유진, 신승태와 만난다.

송가인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오유진과 신승태의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의 피처링에 참여,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세 사람의 조합뿐만 아니라 제목부터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 국민을 아우르는 新 랜선 여행송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신곡은 오유진과 신승태의 듀엣 버전과 송가인이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한 스페셜 버전 두 가지로 발매된다. ‘트롯전국체전’ 에서 전라코치로 두 사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송가인의 피처링은 신승태가 직접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가지 버전을 수록하며 리스너들에게 골라 듣는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송가인이 참여한 일명 ‘오.보.사’로 불리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는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국악기가 함께 사용된 퓨전 국악 댄스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부산의 관광 명소 등을 재치있게 사투리 가사로 표현하며 재미를 더했다.

트로트의 주 소비층인 7080세대부터 문화 소비의 아이콘인 MZ 세대까지 모두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와 함께 마치 랜선 여행을 하는 것 같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는 오유진과 신승태의 듀엣 버전과 송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전으로 수록되며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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