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니 8집 'Your Choice' 발매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오르고 싶다" 바람
세븐틴, "컴백 목표? 美 빌보드 메인차트 1위 오르고파"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1위 입성을 꿈꿨다.

세븐틴은 18일 오후 4시 30분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 승관은 "현실적 목표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희가 늘 월요일에 앨범을 발매하다가, 처음으로 금요일에 발매했다. 미주 쪽도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순위에 올라가 보고 싶다. 올라간다면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자가 구체적인 순위를 묻자 에스쿱스는 "1위하고 싶다"라고 했고, 승관은 다시 "17위부터 갈까요?"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1위에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 17위에 올랐을 때와 1위에 올랐을 때의 리액션을 직접 선보이며 장내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세븐틴의 미니 8집 'Your Choic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Ready to love'(레디 투 러브)는 감각적인 신스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팝 장르곡이다.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과 강인한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다. 우지, 범주를 비롯해 방시혁 프로듀서와 원더키드 등 하이브 레이블즈 프로듀서 군단도 곡 작업에 첫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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