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트라다무스' 슈가, BTS '핫100' 3주 연속 1위에 "감격 또 감격"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Butter'(버터)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글로벌 싱글 'Butter'로 핫100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단일 곡으로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3주 연속 빌보드 1위라는 믿기지 않는 대기록을 만들어주신 아미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Bu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핫100 1위, 할 것 같다. 그리고 해야할 것 같다"며 "하겠습니다. 해내겠습니다 1위"라고 호언했던 슈가가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멤버 슈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3주 1위라니 다 아미 덕분입니다…감격 또 감격"이라고 썼다.

슈가는 이른바 '민스트라다무스'(민윤기+노스트라다무스)란 별칭을 갖고 있는데, 이는 슈가가 말한 목표나 바람이 실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슈가는 앞서 2018년 방탄소년단의 목표로 '빌보드 핫 100 1위'와 더불어 '스타디움 투어'와 '그래미 어워드 입성' 등을 예언한 바 있다. 슈가가 말한 이 목표들은 실제로 이뤄졌다.

마지막 남은 예언의 과업이 '그래미 어워드 수상'인데, 슈가의 예언이 적중할 지는 내년 개최되는 64회 그래미 어워드를 바라봐야 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방탄소년단. / 조준원 기자 wizard333@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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