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첫 자작곡 '약속' 사운드클라우드 세계 1위 대기록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Promise)이 세계 최대 음원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세계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민의 약속은 지난 11일 전체 2억 7510만 스트리밍을 최단 기간 달성했다. 역대 최다 스트리밍 된 곡으로 사운드 클라우드의 모든 기록을 다시 세운 최고의 솔로곡이 되었다.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스트리밍 차트 5위내 유일한 비영어곡이자 한국어곡으로 유일하게 2억 스트리밍을 넘은 '약속'은 비영어권 노래 최초로도 ‘좋아요’가 두번째로 가장 많다.
방탄소년단 지민 첫 자작곡 '약속' 사운드클라우드 세계 1위 대기록
약속은 지민이 2018년 12월 31일 예고없이 팬들에게 선물한 곡이다. 곡이 공개되자마자 사운드 클라우드 서버가 접속마비 현상을 일으키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음원 공개 약 35분 만에 사운드 클라우드 100만 스트리밍 돌파 신기록을 세우웠고, 24시간 동안 85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드레이크(Drake)의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도 약속을 찾기위해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 '지민, 약속, 박지민, 방탄소년단 약속' 이 동시에 순위에 오르는 등의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즈에서는 "당신이 들어야 할 신곡"으로 지민의 '약속' 파격 추천했하기도 했다.

이같은 인기는 지민을 2019년 사운드 클라우드 결산 플레이백 ‘버지스트 드롭 BUZZIEST DROP)’ 1위에 선정된 한국 최초의 가수로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증강 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는 약속을 배경으로 아바타를 이용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축하했으며, ‘월드뮤직 어워즈’도 지민의 약속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전세계 스트리밍 1위를 축하했다.

지민은 ‘약속’을 공개하며 “저를 위한 곡이지만 여러분을 위한 곡이기도 합니다.” 이라는 글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며 팬들에게 깊은 사랑과 고마움을 전해 전세계인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곡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는 곡임을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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