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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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한여름밤을 밝히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일 공식 SNS에 새 앨범 'Fallen' 버전 개인 티저 포토 9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이국적인 장소에서 맞이하는 까만 밤을 뒤로하고 환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붙잡았다. 나연-정연-미나-다현-채영은 오묘한 보랏빛 조명 아래 짙은 눈 맞춤을 선사했고, 모모-사나-지효-쯔위는 매혹적인 미소로 설렘을 안겼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에 초점이 흔들리는 촬영 기법을 더해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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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오는 11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0시) 열 번째 미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6시에는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알콜-프리'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이다. 전 세계 ONCE(팬덤명: 원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청량 콘셉트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듣는 이로 하여금 여름 해변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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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보는 멤버들의 손길을 더한 수록곡들로 가득 채워져 올여름을 강타할 명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연은 'Baby Blue Love'(베이비 블루 러브), 사나는 'Conversation'(컨버세이션), 지효는 'First Time'(퍼스트 타임)을 각각 단독 작사했고 다현은 'Scandal'(스캔들)과 'SOS'(에스오에스) 총 두 곡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미국 NBC의 대표 프로그램인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알콜-프리'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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