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논란 후 1일 첫 솔로 앨범 발매
비아이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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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전 멤버 가수 비아이가 솔로 복귀 소감을 전했다.

비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속 수록곡 제목에 대해 각각 코멘트 했다.

비아이는 '그땐 내가(Then)'와 관련해 "내가 뭐라고. 나 같은 놈이 뭐가 예쁘다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응원해 주고, 그 어려운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고 던져지는 돌들에 덜 맞을 수 있도록 지켜주는 분들. 애매하기만 한 사랑보다는 내가 꼭 의리 지키겠다. 덕분에 한 걸음 내디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썼다.

이어 '다음 생(Re-Brith)'에 대해선 "그저 보고 싶었다"고 적었다.

비아이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매한다. 대마초 및 초강력환각제 LSD 논란 후 아이콘 탈퇴한 비아이가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와 LSD를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9월 아이오케이컴퍼니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131을 설립했다. 이후 앨범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복귀 기반을 다져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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